같은 황화일이라도 원단과 인쇄 방식에 따라 인상이 달라집니다. 이번 제품은 실크인쇄 사양으로 제작했으며 대표사진과 상세사진 2장을 기준으로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제작의 핵심 사양
이번에는 황화일 표지 면에 실크인쇄를 넣어 완성했습니다. 전기안전관리 대행 업종에서 수용가별 점검 기록을 편철해 보관하는 서류철입니다. 표제와 기입 표, 상호와 연락처까지 흑색 한 도로 인쇄를 진행했습니다.
화면에서 예쁘게 보이는 가는 선은 실제 인쇄에서 끊기거나 반대로 번져서 뭉칩니다. 받아보시고 "선이 왜 이러냐" 하는 일이 여기서 나옵니다. 시안을 받으면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굵기를 올려 잡습니다. 제작 사진에서 확인되는 부분은 이런 양식은 선 굵기를 먼저 잡습니다.


인쇄 방식과 표현
이번 황화일은 실크인쇄 특유의 또렷한 단색 표현을 활용한 사례입니다. 인쇄 면적이 넓거나 선이 가는 디자인은 번짐과 건조 상태를 고려해 크기를 조정합니다.
한자 표제도 같습니다. 획이 많은 글자를 작게 넣으면 획끼리 붙습니다. 이번 제작에서는 표제를 크게 배치해서 획이 살아 있습니다.
흑색이나 진한 남색, 진한 적색처럼 어두운 색은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이번 건도 흑색으로 갔습니다. 완성품을 기준으로 보면, 크라프트지는 바탕 자체가 황색입니다.
주문 전에 준비할 내용
점검기록, 계약서, 행정문서 등 항목별로 분류해야 하는 업무 서류를 보관하고 관리할 때 적합합니다.
같은 황화일이라도 사양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므로 사용 목적과 수량, 규격, 선호하는 원단색, 로고 위치, 희망 일정을 준비해 주세요. 작은 글자가 포함된 디자인은 실제 인쇄 크기에서 읽히는지 시안 단계에서 점검합니다.